사찰 연혁
- 백제 무왕 34년(633년) 승려 혜구두타가 소래사(蘇來寺)라는 이름으로 창건 - 창건 당시 대소래사, 소소래사 두 개의 사찰로 이루어짐 - 임진왜란으로 대소래사 전소 - 이후 소소래사만 명맥을 유지 - 조선 영조 19년(1743년) 화재로 소소래사 대부분 소실 - 이후 사찰을 복원하였으며 한국전쟁의 피해를 거의 입지 않음 - 1980년 일주문 등을 새로 짓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음 * 언제부터 '내소사'로 불렸는지는 전해지지 않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