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찰 연혁
- 신라 문무왕 13년(673년) 승려 원효가 '쌍계사' 라는 이름으로 창건 - 남북국시대 애장왕 10년(890년) 장안사로 이름 변경했으며 이후의 자료는 전해지지 않음 - 임진왜란으로 사찰이 전소되었으며 인조 8년(1630년) 승려 의월, 인조 16년(1638년) 승려 태의가 사찰을 보수 및 전각을 새로 지음 - 효종 8년(1654년) 승려 학능·충묵이 대웅전을 새로 지었다는 기록이 2009년 문화재발굴 조사로 밝혀짐 - 1947년과 1951년 사찰을 보수 및 확장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