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찰 연혁
- 남북국시대 신라 헌덕왕 16년(824년) 승려 지증이 창건 - 남북국 시대 통일 신라 승려 도선, 고려~조선시대 승려 무학이 사찰 보수 및 전각을 새로 지음 - 조선 세조 때 왕실의 안녕을 기원하는 한양 4대 사찰 중 하나로 선정(동-불암사, 서-진관사, 남-삼막사, 북-승가사) - 조선의 억불 정책으로 이후 불암사는 폐사 상태에 이름 - 조선 영조 52년(1776년)부터 몇 차례 사찰 보수 및 전각을 다시 짓기 시작 - 한국전쟁 당시 불암사 지원아래 육사 생도들이 유격대를 조직하여 불암산에서 혁혁한 전과를 올림 - 1989년 스리랑카에서 모셔온 부처의 진신사리를 진신사리보탑에 봉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