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찰 연혁
- 백제 무왕 37년(636년) 승려 영은이 '영은사'라는 이름으로 창건 - 조선 중종 34년(1539년), 내장사가 도둑들의 소굴이 되어 주변 마을의 피해가 커지자 사찰을 폐사 - 명종 12년(1557년) 사찰을 복구했으나 정유재란 때 전소 - 인조 17년(1639년)부터 전각을 다시 지어 명맥을 유지 - 한국전쟁 때 또다시 사찰이 전소 - 1958년부터 전각을 다시 짓고 사찰을 확장하던 중 2021년 방화로 대웅전 전소되어 대웅전 불사를 진행중